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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직하기 쉬운 때는 아닙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저희회사도 추진하던 일의 절반이상이 보류되가나 취소되었습니다.
이쪽계통의 전반적인 형국이 이러합니다. 물론, 이런 시국에도 일을 많이하는 곳도 있겠지만, 극히 일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이직시점을 내년이후로 잡으셔야 그마나 수월하실꺼에요.
건축기사 취득하셨다면, 실내건축기사 취득은 말리고 싶습니다.건축기사보다 하위개념의 켄텐츠에 왜 시간허비를 하시는지..
차라리, 분야가 완전 다른 자격증에 도전해보세요.
참고로, 저도 실내건축기사 특급기술인입니다.
경력관리는 꾸준히 하고있지만, 건축기사 네임벨류는 못쫓아갑니다.참고하세요.
코로나문제를 떠나,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신입을 잘 뽑지 않는 이유는 리스크가 많기 때문이에요.
특히나 현장직은 신입보단, 경력직위주로 뽑는 추세입니다.
한번의 사고는 회사의 존폐와 직결되거든요.
설계직으로 적절한 시점에 이직을 고려하시고, 설계직으로 이직에 성공하면 커리어 좀 쌓다가 현장직으로 전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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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
Q건축, 인테리어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데 가능성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