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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디자인을 하셨다니...이미 충분히 경력으로 쓰실수 있으십니다..
개인적인 의견은..경리회계보다는 현 회사의 홈페이지 디자인을 경력으로 좀더 몰아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웹 퍼블리싱을 잘 배우시고...적성에 맞는다면 해당 업종으로 취업하시는것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야근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 입니다.
특히 작은 회사로 갈수록 그냥 일이 취미겸 생활겸 이생겸 생각하심이 건강에 좋습니다.
디자이너는 아니지만...아이티 계열에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만...
아마 쉽게 실증 나는 성격이면 웹 퍼블리싱으로 가셔도 몇년뒤에 다시 실증 내실 가능성이 높기는 합니다.
일을 보람과 재미로 하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은것도 현실입니다...
만약 여성분 이시라면 회계쪽을 계속 하시는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회계쪽은 시간타임으로 일할 가능성이 크지만 아이티 계열은 경단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웹디자인만 해서는 경쟁력이 없고...
이왕 하실꺼면 프로그래밍도 같이 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모든게 개인적인 의견이며...결국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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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
Q서른에 재취업..중고신입 무리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