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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고 싶은곳과 합격한 곳은 다르잖아요
저는 현재 7년 정도 직장을 단기적으로 다니고 있어요
저는 고졸이라 자격증도 없고 공부도 적성에 맞지 않아서 규모가 크든 작든 현장직 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20살때부터 26살까지 생각없이 여러군데 다녔어요
1.일을 못해서 그만 뒀다.
2.사람들한테 미움 받아서 그 사람들과 부딫히지 않으려고 그만 뒀다.
3.사생활 얘기와 쓸데없는 말을 많이해 그 말이 돌고 돌아 나에게 돌아와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뒀다.
4.다른 현장직일을 해보고 싶어서 그만 뒀다.
5.다른 사람들과 새로운 환경에서 일해보고 싶어서 그만 뒀다.
6.투잡을 계획하려고 시간 조정되는 곳에 가려고 그만뒀다
이런 이유로 20살때부터 26살까지 여러군데 일을 많이 했어요
현재 27살 되니 지난 날이 후회 되더라구요
자기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안버리고 직장 생활하면 나만 힘들더라구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예요
2번을 선택했으면 합니다
미우나 고우나 내 직장이다 라고 생각하고 일하면 금방 적응 하실거예요
같이 힘내서 직장생활 잘해나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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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
Q제발 조언해주세요 신입 재취업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