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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고 건축디자인과 대학을 건축학과를 나와현재 건축사사무소를 2년째근무하고있습니다. 공고 3학년때 6개월간 건축사사무소를 다닌적이있는대 저와는 일이맞지않아 대학을가는 선택을했습니다. 대학을다니면서 다시건축에 흥미가생겼고 졸업후 건축사사무소에 일하고있습니다만 고등학교때와는다르게 뚜렷한 목표의식이생겼고 기억속에는 분명 고등학교때와 비슷한일을하고있지만 다른점은 단순 기계처럼 작업하는게아니라 그작업을이해하고 다른프로젝트에서 활용해서 해결하는대 오는 성취감이 게임(롤) 에서 승급전을이긴것보다 더한 감정을 주는때가 있어 이 일을 즐겁게하고있습니다.
저의과거와비슷한 이력이 있어 글을적엇고 비록같은일이라지만 본인스스로가 어떻게 다가가냐에 따라 그일이 재미있을지 싫을지 정해지는것같습니다. 이런 인식을 바꿀려면 본인스스로 또는 다른방향 대학같은걸통해 건축을다시생각해볼수있는기회가 되는것같습니다. 본인에게맞는 적성을 찾으시실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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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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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현재 전역예정 중인 병입니다. 전역후 진학과 취업이 고민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