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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이든 오픽이든 회화든
뚜렷하게 목적지를 정해 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미리 알아보고 해당 회사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최대한 충족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원하는 회사의 원하는 직무를 미리 결정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학점의 경우 저는 1학년때 학고 가까이 나오게 놀다가 군대 전역후 2-3학년 계속 장학금 타면서 다녔습니다.
시간 쪼개가며 공부했고 취준보단 학교 공부가 100배 1000배 쉽습니다.
그리고 4학년 때 취업 나가서 4학년 성적도 개판 됐지만,
2-3학년 때 평균 학점이 4.3 이상 나와서 졸업 평점이 3.6으로 졸업했습니다.
수강신청 하실 때 전공은 당연히 베이스로 까시고 계절 학기 전부 챙기시고 성적관리 하시면 3.6 이상도 가능하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시간 벌겠다고 아무 회사나 급하게 입사하지 마세요,첫 단추 잘못 끼셨다가 반대로 평생의 시간을 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건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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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
Q칼복학vs토익 오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