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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프리랜서 알바형식의 일만 지속적으로 하였고, 앞으로 취직을 계획하고 있다면, 취직을 해서 몇달이고, 일년이고 다녀서 이력서 한줄을 먼저 만드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프리랜서의 경력과 금액은 연봉측정시 배제대상인 곳이 많습니다.
차후의 이직을 위해서도 현재 연봉이 나쁘지 않다면 우선 입사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중 가족경영으로 이루어 지는 곳이 다수이며, 특히 30인미만 회사엔 더 많습니다.
허나, 이미 가지 않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면, 제품은 돌려드리고, 맘써주신부분 감사하였다며, 간단한 인사 정도는 남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일인지라 어디서 어떤 형태로 마주하게 될지 정말 모릅니다.
언제나 마무리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정리하는 것이 앞으로도 좋습니다.
디자이너 12년차 선배의 짧은 견해였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건승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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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
Q중소기업 디자인계열 면접 후 간단한 테스트 제의를 받았습니다. 회사가 맘에안들때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