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쿠팡 물류센타의 캡틴(속칭 약장사, 앵무새...) 전문지식 전혀없고 (산업안전 보건법, 근로기준법 etc...) 무식함...
- 짬밥으로 매니저 된 고참들의 말에 휘둘려 앵무새 마냥 매니저의 말 그대로 토합니다.. 인성도 덜 댄 애들 많고.
- 여자(아줌마...)들 위주로 짜여저 있어 지게차 및 워터스파이더들 개 고생합니다... 즉, 그녀들 만의 리그라서 성골(캡틴) 밑에 진골녀들 계약직이면서도 갑질 짓거리합니다.
-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회적 거리두기 말하는데 쿠팡 물류센타 내에 몰려 있는 종자들 보면 꼭 저 종자들....
- 직원 추천해서 추천 돈받는 거... 좋는보직 진골뇬들...
- 지게차는 작업목표도 모르고 앵무새들 즉홍적인 입에 따라 작업합니다.. 앵무새가 말하면 그게 진리고 답입니다. 지게차 운전보다 워터 스파이더 일이 많은듯...
남자들 워터스파이더와 여자들 진열작업자와 같은 pay
활동량 대비해도 이해안됨...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 지게차 수당은 까데기 수당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히터도 없고 선풍기도 없고 좌식은 폴리카바나이트로 밀폐된 문닫고 운전하라고 합니다(더워 디짐).... 아무튼 최악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 샤워시설 없읍니다...여름철 땀흘려도 작업했던 복장 그대로 퇴근해야하며(아예 샤워장 없음), 개인차량 이용하여 출근하기 매우 힘듭니다 주차장 지원 안 해주고 거의 관리직만 주차 합니다....이유인 즉, 연장작업 시킬려면 껄끄러우니 통근버스 반 강제적으로 이용 시킵다. 역시 쿠팡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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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
Q쿠팡 지게차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