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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살려서 갈 수 있는 곳 많습니다.
공기업 공무팀이나
사기업이라도 기계설계 자체를 할 수 있지만, 품질관리나 기술영업이나 여러 직무로도 진출할 수 있고요.
회사에 따라 갈리지만 제조나 서비스 쪽에서도 여성 비율이 높아지고 그만큼의 대우를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제 생각은 결코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기계 자체의 기초 지식이 있으면 어디서든 대우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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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
Q기계설계공학과인데 어떤쪽으로 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