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섭외자가 기업의 키맨을 상대로 섭외를 잡으면 영업사원이 나가서 그 회사의 직원들에게 보험 상품을 설명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일입니다. 섭외인지 영업인지 방향을 먼저 결정해야 하고 처음 3개월 정도는 실적에 상관없이 적응할 시간을 주는데 한 두달 저조한 실적이라도 잘 버텨낸 사람들은 고수익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초기 투자금은 없으며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무환경은 괜찮은 편입니다. 지금은 닳고 닳아서 업계가 많이 힘들어진 것이 현실입니다.
댓글 0
2019.10.01 |
Q근무 환경 및 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