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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전반적으로 경기가 좋지 못하죠..
이럴때 이직은 많이 힘들어요.
본인에게 맞는 직장 구하기는 참 힘들죠.
정 못견디겠다 싶으면, 현직장 유지하면서 틈나는데로
이직할만한 곳을 찾고, 면접 결정되면 바로 면접 보고,
취업 확정 되면 사직서 쓰고 이직 하면 되요.
단, 여기서 중요한건...
법적으로 정식 퇴직이 가능한 경우가,
사직서 제출후 1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지요.
이거 못지키면, 회사에서 법적으로 따지면 피곤해요.
그러니, 이직 하고 싶은곳에서의 면접과정에서도,
인수인계 기간을 1개월정도 달라고 말하고,
회사에 잘 말해서 조금더 당길수 있으면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조금더 좋겠죠.
그런데 보통 1개월 기다려 달라고 하면 조금 난감해들 할거에요. 이건 잘 정리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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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
Q이직에 대한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