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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위기는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그리고 담당 공무원 및 담당 기관에 따라서 천차만별 입니다.
2. 장비수도 기관에 따라 각기 다르기 때문에 어떤 기관을 담당하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매년 클라유드로 업무전환이 되고 있기 때문에 장애처리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이나, SLA기준에 따라 업무 등급별로 장애처리 시간이 다릅니다.
3. 예전처럼 워라벨 다 포기할 정도는 아닙니다.
위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기작업은 화/목요일이며, 보통 19시 시작입니다.(기관과 협의에 따라 달라짐)
4. 예전에는 힘들지만 배울것은 많았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밴더별 장비가 있기때문에...그렇지만 클라우드 전환으로 인해 레거시가 점점 줄어들어서....리눅스랑 WEB, WAS, DB 조금만 아시면 어려울건 없어요...하지만 배울것은 별로 없어요..매번 현황자료 만들고 사업 및 공무원, 기관 요청자료 만들고...이런 문서 작업이 아주 많아요.
5. 관리원 규정만 잘 지키면 빡빡할건 없는데...많이 불편하죠.. 가급 보안시설이기때문에....
6. 요즘은 공무원들 연령대가 많이 낮아져서....나이많은 사람 별로 않좋아한다고 들은것 같네요. 그리고 연령대가 낮아지다보니...케바케이긴 하지만...진짜 몰라요...힘도없죠...기관에 질질 끌려다니게되면 지옥길 열리는겁니다. 담당 공무원 잘만나는게 중요합니다.
7. 사업자가 바뀌게 되서 채용이 많아요.
8. 인프라(보안/통신, 클라우드) 작업 시에는 철야작업도 가끔있구요...
9. 부처별로 운영담당자가 있기때문에....정(PL)/부 체계인데...부처 PL못하면 거의 시다바리(?) 신세에요... 생각하는거에 따라...몸은 편하니 개의치않는 사람도 있는데... 인정 받는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두서없이 이것저것 적었는데...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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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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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운영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