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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나마 응원의 말이 될 수 있으면 좋을것같아서 글을써봐요
저도 25살이고 경력은1년 3개월,아직 첫 직장에서만 일해봤고 두번째 카페를 위해 열심히 지원중인데요
처음 일했던 가게에서는 경력을 중요하게 여기지않았어요
지방에서 유명한 곳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장님마인드가 제품을 만들어내는건 시간이 해결해주니 경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어요
성실하고 밝은 성격을 오히려 더 원하시고
오히려 경력자는 자기주장이 강할때가 있어서 힘든적이 있다고 하셨어요
요런것도 케바케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똑같이 모두에게 어려운 취업난이니
조급한마음 내려놓고 기회를 노리자구요!
저도 열심히 지원하고 제과자격증 공부중입니다 크크
불안한건 사실이지만요 흑
그래도 ! 긍정적으로 버텨봅시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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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
Q전문적인 카페에 취업하고 싶은 25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