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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부적인 사항(과가 맞지 않는다, 한국에서 생활하고 싶다, 현재 몇 학기인지 등)은 알 수 없지만 제가 후배님의 입장이라면 이번 학기 낙제되지 않도록 공부한 후 졸업을 우선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일 내 취업을 1순위로 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이 된다면 관련 분야, 독일어 가능 등으로 설정해서 회사를 찾아보세요. 원하는 조건과 비교를 해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많은 나이 아닙니다. 저도 한때 독일에서의 유학을 꿈꿨기에 부럽네요 :) 타지에서 힘들고 외로운 일 많으실텐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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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
Q선배님들 혹은 후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