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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쳇말로 "뭐 같은 회사지만, 나오면 지옥이다"라는 말이 있죠. 이직이라는게 막상 하려고 들면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본인 스스로도 알고 있다시피 직장을 다니면서 옮길 자리를 알아보는게 베스트랍니다. 5년 경력이면 해당 분야에서 충분히 인정 받을 만한 경력이기도 하고요. 마음 급하게 옮기지는 마세요. 후회합니다. 당장 회사를 나와야 하는 여건이 아니라면 좀 더 여유를 갖고 차분히 알아보세요. 이력서 갱신과 상세 내용 추가도 자주자주 하고요. (이력서 조회는 수정이 자주 일어날 수록 검색에 노출이 잘 됩니다. -잡코리아) 대충 이직을 6번 정도 한 것 같은데 전부 이직할 회사가 정해진 다음에 이직을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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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
Q이직에 대한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