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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타서 마음 불편하지 않은 성격이었다면 글을 남기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우선 가족회사 대부분이 편하지 않은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벌써 일대 다수니까요
하지만 부딫쳐보기 전에는 잘 모르지 않을까요?
하고자하는 일이고 잘 맞을 수도 있을지
정 마음에 안들면 솔직하게 다른 곳으로 더 알아보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차 용품은 돌려주는 것이 맞다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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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
Q중소기업 디자인계열 면접 후 간단한 테스트 제의를 받았습니다. 회사가 맘에안들때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