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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대로 안되는게 인생인것 같습니다. 준비하면 되기보다는 일단시작을 하고 기회가 생길때 잡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제품디자인부터 패킹디자인 웹디자인(코딩은 안다룹니다.) 지금은 POP 디자인까지 맡아 설계까지 하며 늘배웁니다. 사실상 스페셜리스트보다 제너럴리스트를 요구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디자이너는 특히나요. 다힘들지만 봉급대비 피곤한 직업입니다. 하지만 성취감에 하죠 한분야만 기똥차게 잘하셔야 딱 정해서 취업하실 수 있습니다. 그 평가는 면접관이 하겠지요.. 걍 지나가다 막막함을 좀 버리시고 파이팅하셔서 뭐든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지금도 저또한 i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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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
Q광고디자인을 전공했고 화장품패키지디자인쪽으로 가고싶은데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