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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업무가 아닌 인간사 공과사 정확하지 않은 부분으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크면 다른 것보다
정신적 건강적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큽니다.
그리고 저도 다른 사람들도 그런 부분 걱정합니다.
다른 곳에서 페이 비슷하게 받거나 더 받거나
그건 잘 협의하는 거구요 본인이 조금 기본이 걱정된다면
다른 회사가서 더 일해보고 터득하고 거기서 또
배우는 게 있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거기서 버틸거면
꾸준히 어쩌라고 뭐까 이런 식으로 더 버티던가
그게 아니면 이직해서 다른 곳들을 체험해 보세요
이직하는 게 두려울 필요는 없어요
항상 나에게 시작이 있었잖아요
다만 내 자신이 겁나는 거겠죠
내 자신이 일할 생각 없이 늘어질까 봐
잠깐 늘어지는 거면 거기서 또 오는 경험과
생각이 있더라구요 잘하실 것 같아요
지금도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뭐까 하고 자신을 믿고 나아가도 될 것 같아요
좀 내려 놓으세요 지금도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퇴사하고 스쳐가는 고통은 나를 추후에 돌아보면
강한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조금 더 유연한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너무 겁이 난다면 일단 건강상고 고려해서 휴가를 쓰시고
고민을 해보세요 근데 여기에 글 적을 정도면
다만 언제 그만 둘지만 남은 것도 같네요
더 버티던가 이직하던가 다만 그만 두기 적어도
2개월 3개월은 소비 습관 줄이고 잘 모아두세요
카드 긁어 놓으신 것 있으면 미리 정리해두시구요
퇴사할 때 가능할 것 같다면 권고사직 부탁드리세요
더 받는 곳으로 이직한다고 하기 보다는
건강상의 이유로 휴직하던가 퇴사가 맞는 것 같아 보여요
개인적으로 글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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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
Q요즘 같은 시기에 이직 할 곳 없이 퇴사하는건 자살행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