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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년차 게임 QA입니다.
저도 아웃소싱을 몇년 경험 해보았지만 오래있어도 크게 배울점은 없습니다. 그저 하루하루 반복의 연속일 뿐이지만
시작에서의 경험은 나쁘지는 않습니다.
첫 회사에서의 경험은 적어도 2년이상(최소1년) 있는게 나중의 커리어를 위해서도 나쁘지 않습니다.
내가 경험을 많이 하지 않는다면 그에 상응하는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ISTQB CSTS등은 적어도 기본은 한다는 것을 증명하니까요
하지만 QA이론이 그렇다는거지 실무에 있어서는 그렇게까지 적용되는 것이 얼마없긴 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경험 그리고 능력을 키운다면 연봉은 얼마든지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개발자보다는 대우가 박한 것이 사실이나 그래도 어느정도는 대우를 해주는 편이 되었습니다.
QA의 미래는 결국 TQA 코딩을 하여 자동화테스트를 구축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될 것 같습니다.
유명한 자동화 테스트 툴 등을 찾아보시고 내가 마음에 드는 언어를 하나 배워서 업무에 활용하는 것이
매우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코딩을 못하더라도 직관적인 UI로 인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도 업무에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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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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