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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한 말씀드리자면,.
제 답변글이 채택 안돼도 좋습니다.
매크로식 답변글 안쓰셔도 좋습니다.
2번 글에 제 시설관리 12년 올인 박습니다.
1번 같은 경우는, 사람 대접못 받습니다.
매번 용역 전전하면서, 인생 쓰래기처럼
1년 단순 계약직 하도급으로 쫑납니다.
하지만, 2번 같은 경우는 확실히 틀립니다.
공기업, 시설공무원, 중견기업.
혹은 대기업 계열사 (에스원, 서브원)
지원할 자격 요건이 갖추어집니다
경력쌓고, 전기공사감리 회사로도 진입가능하십니다.
기능사 따봐야 최저임금 당직비 포함,
야간 휴게시간으로 근무시간 짤라서
월 180~200만원이 전부입니다.
대체로 근무는
주주야야비비, 주야비, 주당비.
3교대 근무하는곳이 많을것입니다.
저도 늦깍이 나이에, 이렇게, 직장다니면서
회사 퇴근후, 자격증 시험 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집에오면, 밤 11시가 넘습니다.
지금도 늦지않았습니다.
일다니시면서, 딱 1년 자기생활 포기하시고
자격증, 학원 오프라인 가시고, 쉬는날
인강 (인터넷강의) 들으세요.
저도 시설관리 12년차 사회생활 15년차
일하면서, 나이 43쳐먹고, 장가도, 못가고
홀로 독고노인처럼 고시촌에서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아파트 24시간 막교대 다니면서, 격일반 헉원 다녔었고요.
올해 겨우 , 필기 1차붙고 내년 5월에 2차
실기 준비중입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인생갈아 넣을 각오하시고
딱 1년만 준비해서 기사 및 산업기사 따시면
연봉 3200~3600 은 보장입니다.
시설관리 기준
공장 공무팀 안전관리자는, 최소 연봉
4000~5000 스타트입니다
시설공무원 , 공기업 시설팀 공무원도
9급기준 초봉 최소 3200~ 호봉 쌓이는대로 올라가고,
10년 근무시, 노후에 연금도 가능하십니다.
화이팅입니다.
댓글 1
2021.10.18 |
채택완료
Q1번과 2번 비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