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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같은 회사 같은 공고
같은 회사 같은 공고인데 사람인이 마감 날짜가 빠르고 잡코리아가 조금 길어서 두 곳 모두 지원 하려고 했는데 사람인은 담장자분께서 이력서를 열람 하셨어요! 잡코리아로는 오후에 지원 하려고 했는데…
1. 이럴 경우 잡코리아에 또 지원 하여도 될까요?
2. 두 곳 지원할 경우 불이익이 있을까요?
3. 마감 날짜가 다른 경우 두 곳 다 지원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마감이 빠른 날짜 공고에 지원하는게 좋을까요?
찾아보니 긍정적인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상관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용? 이럴 경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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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관리 및 채용담당 경험으로 조언드립니다.
우선 사람인과 잡코리아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양식 형태가 동일하다면 중복제출을 무의미하며
만약에 양식이나 내용 구성이 다르다면 중복제출해도 상관은 없을 듯합니다.
보통의 인사담당관은 우선적으로 접수된 자료를 열람하여 확인 및 검토를 하고, 내용이 중복될 경우에는
중복된 자료를 제외하고 서류를 확인하기에 그 몫은 인사담당관의 재량입니다.
그리고 동시 지원으로 불이익은 없습니다만
사람인과 잡코리아 중 한군데서 서류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면 나머지 한 곳도 불합격일 가능성이 높다는 부분만 인지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2023-03-23 작성 -
상관은 없는데 두 번 지원하면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라면 가고 싶다는 느낌을 많이 줄 수 있지만 애초에 뽑힐 게 아니라면 스팸 같은 느낌이겠죠
2023-03-2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