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터프이너프 면접후기
이력서 지원후 문자연락하면 문자로 답이온다
면접날짜를 통보하고 그날 가면 새로운 이력서를 다시 쓴다. 지원할때 쓴 이력서는 잘 쓸 필요가없다.
지원할때쓴 이력서는 보지않고 새로 쓴 이력서를 확인하며 면접을 한다.
이력서 내용은 파티쉐가 무엇인지 앞으로 꿈, 목표, 성격 장단점, 지원동기등이있다.
예를 들어 면접이2시면 2시에 이력서를 작성하게해 면접시간에 면접을 보지않는다 효율적이지 않고 시간투자가 많다.
면접내용은 지원동기 자격증 그리고 이력서 쓴 토대로 한다.
1차면접에 합격하면 워밍업으로 스케줄을 잡고 3일 자신들과 맞는 사람들을 찾는다
출근 약속 시간에 늦으면 바로 가라고한다고한다.
운전 후 교통상황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건 개인사정이다.
인사를 하며 목소리 크기를 보고 빨리해야하며 설거지등을 하며 맞쳐갈 사람이 아닌 맞는 사람들 찾는다
설거지는 따뜻한 물이 나오다 많이 사용하면 나오지 않아 설거지할때 곤욕이다.
최저시급엔 9620원을 받으며 근로계약서엔 일할 시 갑이 계약을 파괴할수있다는 말이있다
근로계약서를 꼭 사진으로 찍으면 좋겠다
워밍업이 3일인데 하루보고 짜른다. 그럼 왜 3일 워밍업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돈도 덜 들고 설거지 시키려고 1차를 붙혀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수셰프?인가 그 분 밑에서 일하는 스타일이 같은 사람을 찾는다 이분은 하루 몇시간만에 사람을 평가하며 자기는 처음이 맞지않으면 끝까지 아니라서 짜른다는 통보를 한다.
정확히 식사시간도 주지 않고 6시간 일하고 짤렸다.
워밍업이 3일이면 3일을 일 시킨 후 나아지는 모습을 봐야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 그럼 하루 몇시간만 사람을평가 할 수 있다 했으니 하루 일 시키고 뽑는게 맞지 않을까싶다. 그렇게 따지면 1차면접에서 애초에 탈락이여야한다.
또한, 9시간 일하며 1시간 휴게시간은 별도이다.
4시간일하며 30분 휴게가 원칙인데 근로상 여긴 그렇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