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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중견?
나이 24살 / 여자 / 지방대 기계공학과 / 졸업
학점 3.82 / 건설기계설비기사 / 6시그마 / 토익스피킹 160(AL)
플랜트 품질관리나 기계설비 또는 안전관리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견을 목표로 하고 있고 얼마전에 중소 2군데 면접 보고 왔습니다.
위치 (운전면허증이 없어서 통근버스 필수)때문에 제약이 많아서 첫 번째 면접 본 곳은 안간다고 했고, 두 번째 본 곳은 통근버스는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직무(QA를 희망하는데 QC와 가까웠음)와 많이 달랐습니다. 특히 면접에서 워라벨이 좋지 않을거 같다는 느낌을 받아 고민 중에 있습니다. 중견은 면접 보지도 못하고 서탈한거 같아서 중소기업에서 스펙을 쌓고 중견으로 이직해야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두 번째 면접 본 회사를 가야할지 조금 더 취준해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이제 취준 2달차인데 더 해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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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만 하세요
대기업,중견은 본인의 희망직무를
부서배치시 대체로 존중되지만
중소기업 &소기업은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에 배치하는 것이 안되는 경우가
높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회사가 필요로 하는
곳에서 직무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신입사원인 경우는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에 필요한
국가기술자격증을 따야만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에서 일할수 있습니다
품질 : 중견이상(QA), 중소이하(QC)로 부서명을 합니다
참고하세요2023-02-22 작성 -
희망 기업에서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는것도 좋겠지만
마냥 취준생으로 기다릴수는 없으니
1. 건설 계통은 실무경력이 중요 하므로
일단, 취업하셔서 현장 실무 경력을 쌓으시고
경력으로 이직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 안전에도 관심이 있으신듯 한데..
건설 안전기사 자격을 획득하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3. 워라벨 중요 하지요
그렇지만 희망 직무에 대한 스킬업이 우선 이죠2023-02-22 수정 -
작성자님은 중소는 가기싫고 중견을 가고 싶은거 같습니다.
품질관리을도 왜 지망 하는지 모르겠지만..준비가 덜 된거 같아요
중견이나 대기업은 영어가 필수 이며 품질쪽은 외근이 많아서 면허증은 꼭 필요합니다
현재 스펙은 중소기업 입니다
다니면서 중견이나 대기업 갈 확율은 10%이하 입니다
원하는 회사의 모집요강을 잘보시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2023-02-22 작성 -
취준 2달째시면 좀더해보시는게 어떨지요, 면접도 좋은 경험이 되고, 만족스럽지 못한데를 들어가면 금방 퇴사하게 될수 있으니까요..
2023-02-22 작성 -
품질쪽은 고객 컨택해야 할 일이 많아서 운전면허도 취득하시면 많은 도움 될듯 합니다. 중소에서 근무하시면서 준비하면서 기회 보시는게 베스트일듯 하네요
2023-02-2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