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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졸업 앞 둔 24살 회계직 취준생입니다
안녕하세요 한번만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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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제가 질문자라면 중소, 중견, 대기업 가리지 않고 이력서, 자소서를 넣어 끊임없이 취업의 문을 두드리겠습니다. 지원서를 많이 제출했다고 구인시장에서 소문날 일은 없거니와 자주 면접의 기회를 통해 자신의 강단점을 파악해 나가는 것이 현명할 듯합니다. 제 아무리 좋은 정보라도 꿰어야 보배가 되듯이 직접 부딪쳐서 얻는 체험들은 돈주고 얻을 수 없는 산경험입니다. 머리속에서 이렇게 재보고 저렇게 재보다가 흘러가는 것은 골든타임일 뿐입니다. 부디 자신이 지금까지 이룬 커리어에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취직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2023-02-12 작성 -
mentor6784077 Lv 1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1번을 추천합니다.
1번을 시도 하다보면 이력서 넣고 면접보고 입사까지 공백기간이 남아 있게 되요. 그러면 현실적인 문제인 생활비난에 힘들어지게되요. 물론 부모님께서 지원해 주신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시면 회계 아르바이트 하면서 공백기간을 채우면서 1번을 진행하는게 좋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중견기업 취직이 목표신 것 같은데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회계쪽 일을 한다고 하시니 전산회계1급도 취득해 놓으신다면 중견기업 이직이 조금이나마 수월하지 않을 가 생각 합니다.2023-02-1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