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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 준비중 선택기준
이직을 준비하면서 몇개 회사에 붙어서 2개회사로 추렸는데 2개가 너무 고민되서 올려봐요..두개를 비교하자면 한곳은 네임벨류도 어느정도있고 누구나 알수있는 회사인데 성장이 기대되지 않는 회사랄까... 멈춰있는(?)기술을 가진 듯한.. 그리고 사옥이 아닌 비즈니스타워 같이 나눠쓰는 곳입니다. 대신에 연봉이 400정도 더 높습이다. 야근도 업소 자유롭다고 유명하더라구요. 일이 크게 어렵지도 않을듯 하구요. 다른하나는 업계에서는 나름 유명하지만 대중들이 아는 그런 네임벨류는 아니고.. 이것저것 많은 제품을 다뤄서 성장은 계속될거 같고 더불어 저도 성장할수있을고 같고 사옥이있습니다. 단 구시대적으로 약간 꼰대문화가 있습니다. 정장필수 30분전 출근 과같은거요.. 그리고 연봉은 저기보다 400이 낮지요...
어디를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여러군데 붙어서 몇군데는 제외할수있었는데 여기 2개는 안줄여지네요.. ㅠㅠ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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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큰 회사가 낫다고 봅니다
추후 혹시 이직하는 경우가 발생되면 경력을 인정받는 퍼센트가 다를 수 있습니다 부언하면 작은 회사 경력을 큰 회사에서는 백퍼 잇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그러나 조금이라도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2023-01-20 작성 -
꼰대 문화에 정장이라니 거기에 30분전 출근이라니
연봉도 낮은데 이게 고민이 되나요?
분명히 그 회사 야근을 필수로 윗사람 안 가면 본인도 못 갈테데..2023-01-20 작성 -
동종업계로 가신다면... 어차피 같은 문화일텐데...
본인의 이직 사유를 생각해보시는게 답일듯요2023-01-20 작성 -
동일 조건이면
연봉 높은곳
어차피 대기업 아닌이상 중소나 중견이나 다 똑같아요
단. 동일 조건이 아닐시 이것저것 다 따져보고 선택2023-01-2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