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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설사 회사 회식
건설 시공사 다니는 6개월차 신입입니다.
저희 회사가 회식을 적어도 한달에 2회는 합니다
그때마다 회식참여강요, 술강요는 기본인데 건설 관련 업종이 요즘도 다 그런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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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할때에 불필요한 술등 원하지 않은것들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회식은 직원들의 수고와 노고를 격려하는 곳이며 일찍 귀가하여 가족 과 함께 지내고 다음날의 업무를 준비 할 수 있도록 회식도 필요에 따라 일찍 귀가
조정이 되어야 합니다. 매달이 아니고 직원들과 화합 할 수 있는 회식으로 변해야 합니다.2023-01-15 작성 -
저희 현장은 소장님이 술을 좋아하셔서 일주일에 2번은 짧고 굵게 하십니다.
저번현장은 소장님이 술을 안하셔서 회식이 거의 없었는데 현장마다 다른거 같네요2023-01-15 작성 -
중소기업이라 그런지 회식도 잘 안시켜주네요.
원래 술이 몸에 안맞는 체질이라.
요즘은 술 안마신다 그러면 사이다로 짠 하고 회식에 참석합니다.
1차는 참석 ㅡ 식사겸 단합, 가끔회사비용 또는 개별부담
2차부터는 자율 ㅡ 개별부담2023-01-15 작성 -
현장이면 소장 마인드에 따라 다르고
본사면 팀장 마인드에 따라 결정된다고 보여 짐니다.
건설사 아닌 디른 회사도 전체 회식에 자주 빠지는 직원에 대한 오해가 발생하죠.
사회생활이 어는 정도 단체 생활이다보니 싫은 것도 해야하는 경우 있습니다.2023-01-1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