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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퇴사 일주일 전에 퇴사 통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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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리는 못듣겠지만 그래도 괜찮은 회사라면 더 좋은조건으로 좋은회사를 간다하면 욕은 못하죠 누구라도 그럴테니까요 합격하면 입사하기로 이미 마음먹으신거면 인수인계하기엔 일주일도 너무 짧으니 합격통보받고 바로 말씀하시는게 좋을듯해요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입니다!
2022-12-07 작성 -
1. 퇴직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십시오.
2. 면담하게되면, 준비한 답변을 얘기하십시오.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는 상대방의 몫입니다. 굳이 예측해서 답변을 생각하는건 꼭 핑계거리 찾는 모양새이지요.)
3. 다만, 이직을 하더라도 전혀 다른 직종/직업으로늬 전환이 아니고서야 돌고돌다보면 어디서든 만나게 됩니다.
퇴직하실때 좋은 면을 보일수 있도록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2022-12-09 수정 -
합격자 발표도 나지 않은 상황에서 퇴직 의사를 밝힐 순 없습니다만, 합격을 전제로 무방하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퇴사 의사를 밝히셔야 하는게 도리입니다.
회사도 후임 인선 등,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잘 마무리하셔야 하겠구요, 감정사지 않게 잘 처리하시면 좋겠네요~2022-12-08 작성 -
지금 제 상황이랑 비슷해서 댓글 읽고 있어요..
사실 저는 고민이 되는데 이직하는 곳의 조건이 좋은지를 모르겠어요. 퇴사를 하고 싶은 건 맞지만 조금 더 조건이 좋은 곳이길 바랬는데 오늘 면접보고 오니 크게 다르게 느껴지질 않았어요. 이게 이직할 회사가 맞을까요ㅠㅠ2022-12-08 작성 -
회사에서 님에게 무한 배려해 주지 않았다면 일주일이면 인수인계하고도 충분한 시간이니 충분하다 보네요
저도 직원이 좋은데 간다하면 절대 잡지 않고 시간이 촉박하면 제가, 제 조직이 피해보더라도 바로 가라합니다
좋은데 간다 했을때 임근 인상이야기 한다면 장기적으로 근무 권할 직장 아니다 보구요2022-12-0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