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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계팀 4년차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기업에서 회계팀 4년차 근무중입니다.
이직을 마음먹게 되어 이직준비를 하려는 데
비슷한 중견기업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지금 준비되어 있는게
자격증 : 재경관리사(2015취득) / 전산회계1급(2015취득) / 전산세무2급(2016취득) 입니다.
토익은 만료되어서 없고요..
이렇게만 준비되어 있는 상태에서 이력서 지원을 하니
연락오는데도 없고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자격증을 다 갱신하고
토익도 준비를 해야하나...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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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나 세무사가 아닌이상 비자격 회계경력 이직에서는 자격증보다는 본인의 업무를 얼마나 잘 소화했고 어떤업무를 했는지 업무기술서가 더 중요해보입니다.
경력이직은 신입과는 다른 관점에서 보지요.
중견이시라 하니 본인회사 매출규모 종업원등을 이력서에 표기하고 IFRS적용기업인지 GAAP적용기업인지, 상장인지 비상장인지 이력서에 표기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4년간 수행한 업무에 대해 맡았던 Job별로 중세분화 하여 각 업무에 상응하는 업무경력을 회계적인 관점에서 상대기업 평가자가 잘 이해할 수 있게 서술하는게 우선이어 보입니다.
그외 자격증은 회계사 세무사 준비해서 몇차 합격이다 이정도 쓰는게 맞고.. 그외 자격증은 글쎄요 저는 경력기술서를 잘 쓰는게 맞아보입니다.2022-11-17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