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컴공출신 취업,토익고민입니다
-
괜찮은 기업 취직은 충분히 면접을 잘 본다면 가능합니다.
다만, 전공 분야 취직 시 공대에서 영어는 분명한 이점이 될 수 있으며 외국계 진학 시 엄청난 매리트가 됩니다.2019-04-20 작성 -
통계분석과 관련된 자격증이나 R 또는 Python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두시면 좋은기회가 찾아올듯싶네요
2019-04-10 작성 -
한살이라도 젊을때 따놓으시길... 입사해서 영어 한마디 안해도 인사부서는 영어는 기본상식 정도로 인식하여 요구합니다.
차라리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영어 잘하는 사람은 기회를 줍니다.2019-03-15 작성 -
토익 토플 점수가 높으면 좋겟지만 그렇지 못할경우 토익 점수 토플 점수를 어설프게 받는것보다는
해외 연수등 짧은 기간 이지만 해외 연수의 경험을 가지고 그걸 이력서에 넣어두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요즘 신입직원 면접을 직접 당담하고 있는데 토익점수 가 높지 않으면 서류 전형에 빠지게 되드라고요 하지만 영어를 잘 못하지만 일단 해외 연수건이 있게 되면 일단 서류전형은 합격시키고 면접을 진행 합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2019-01-10 작성 -
당장 영어를 못해도 앞으로 잘해야 합니다.
연봉차이가 엄청나죠.
외국계 취직하면 연봉이 3~40%는 차이납니다.
취업은 개발사 쪽으로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시작지점이 중요하죠.
자격증은 있으면 좋은거구요.
실무를 많이 공부하세요.
시장 1~2위 제품의 기술제안서를 분야별로 많이 구해서 용어나 개념을 이해하세요.
최대한 많이 그리고 지원하는회사의 제품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면접을 보시기 바랍니다.2018-10-07 작성 -
본인의 자격현황과 스펙에 따라 회사를 알아볼게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직종과 회사를 먼저 고민하고, 그 회사가 요구하는 스펙을 준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현재 윗글로 봐서는 반대로 생각하시는것 같네요..회사가 본인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닌듯, 본인이 가고자하는 회사에 맞춰서 준비하시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2018-09-19 작성 -
영어는 필수입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영어를 써서 만이 아니라 회사에서 성장하기위해선 필요한 요소입니다.2018-08-2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