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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만공격 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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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작성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 여기 합격하여 출근했습니다.. 참고로 서울본사에서 2~4주 교육있다하여 1주일치 옷을챙겨오라하여 챙겨갔습니다. 주말은 내려갈수 있다고했습니다.
지방에서 10시까지갈려면 새벽에 준비해야함. 출근했지만 갑자기 임원이 하는말이 얼래는 동종업계근무했던 사람을 뽑을려고 했다고 하더군요 . 그러더니 얼래는 안뽑을려고 했는대 열심히 할것같아 뽑았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교육 받으면서 아니싶으면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 ( 참고 동종업계 가 지원을 안했다고함) 그러더니 갑자기 수원으로 가서 교육을 받으면된다고 하더군요 얘기가 다됬다고 하지만 교육 팀장과 아예 얘기도 안되어있었고 물론 교육 플랜 및 시간 언제까지 교육 하는지 일정을 없더군요.. 그냥 가자마자 닭튀겼습니다. 참고로 10시출근해서 저녁 11시에 숙소 잡아줘서 퇴근했습니다. ( 참고로 다음날 4시30 출근하라는대 모텔 연장도 제돈으로 했습니다. ) 그다음날 출근했더니 임원이 전화오더니 자기내랑 안맞는것같다며 집에가라네요..
혹시나 여기 지원하신분은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 동종업계 계일하셨던분들이면 모를까 신중하십시요) 제가 닭을못튀겼나봅니다. 암튼 신중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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