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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턴에 먼저 지원하는게 맞는지 고민됩니다.
학점: 4.1
토익: 975
오픽: IH
한국사1급
봉사경험: 1회
알바경험: 3회
공무원 준비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 공기업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26세로 조급한 마음이 있어 바로 인국공 하반기 공채(사무-행정)에 지원하고 싶은데, 이 스펙으로 우선 인턴을 지원함이 맞을지, 공채에 도전해 볼 만한지 갈피가 잡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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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잡으면 좋지만 현실적으로 조급함을 가지고있다면 저라면 하나를 정해서 그일에 몰두하시는 쪽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왕이면 공채쪽에 시간과 노력을 가져보는 것도 좋고요. 인턴 후 정규직전환이나 추후 입사시험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과정중의 하나라면 인턴도 나쁘진않을 것 같아요. 다만 취업에 목마른 상태라면 인턴보단 숲을 보며 정규직에 도전할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던지 너무 두려워마세요 삶은 살아있는 한 끊임없는 선택과 후회와 감동의 연속이니까요 본인을 믿고 응원해주세요. 스스로요!2022-07-31 작성 -
체험형 인턴이라 본인 적성과 비교를 하는 기회가 될수 있고, 인턴근무를 성실히 수행하면, 공체채용시 가점도 있다하므로,
인턴채용에 지원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2022-08-03 작성 -
합격을 놓고 고민이 아니라 지원을 놓고 고민이라면.. 일단 합격 하시고 고민하는게 낫겠네요 ㅎㅎ
2022-08-02 작성 -
인턴지원을 해서 적성을 잘 찾아보는것도 좋아요~탄탄한 중소기업이 공채도전 보다 더 알찰수도 있습니다.
2022-08-01 작성 -
본인의 장점을 극대화 할수 있는 곳이 어디 인지를
판단하여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아직 나이도 많지 않은데 너무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을것 같네요 .
앞으로 하시는 모든일 만사형통 하길 바래요2022-07-30 작성 -
저였다면 둘 다도전 합니다.
공고 읽어봤는데 인턴, 공채가 둘다 지원불가능한
조항이 따로 없어보였습니다.
나이는 아주 젊으시고, 사기업에 지원하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조급해 하시지 마시고, 차근차근 전형 준비를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서류커트라인 확인 및 전형 예비준비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지원하시면 제일 멘탈 컨트롤에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2022-07-2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