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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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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를 올려보는건 어때요?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난 어디가던 잘 해.
지금까지 내 가치를 못 알아본 애송이들(ㅉㅉ)
ㅎㅎㅎㅎ 때론 이런 생각이 필요한 날도 있을거에요 후배님 화이팅! 기전전문대 졸업생 15학번.2021-05-09 작성 -
거의 일년전 글이네요..
처음 면접을 보면 자신감있는 사람은 없어요.,
이미 면접관들은 베테랑이기 때문에 신입 그리고 면접 보는 사람은 기에 눌리기는 당연한거예요!!
지금쯤 어딘가에서 일을 하고 계실 후배님!!
자기 목표만 뚜렷하고 그 목표에 대해 한발 앞서 나가고 싶은마음만 있다면
면접관 앞에서 두려움은 잠시 내려 놓와보세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처럼,
처음엔 면접 자리가 어색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거 내가 이루고 싶은거만 생각하다보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요??2019-05-28 작성 -
내가 자신없어하는 모습은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에게 전해집니다
나는 고급인력이고 날 뽑는회사는 횡재한거다 이렇게 자기 확신을 가지는게 중요합니다
당당하게 자신있게 화이팅하세요~~2019-05-09 작성 -
자신감이 있어서 면접보는사람은 없어요
떨어지면 다른곳 찾으면 되지.. 생각으로 편하게 대하면 면접관도 긍정적으로 보실거예요
힘내세요 화이팅!!2019-03-12 작성 -
어차피 떨어질거 걍 일구하는 사람 얼굴보고 대화하고 질의응답 해주는 노동을 하러간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그래요. 걍 암것도 아니다~ 이것도 걍 노동이다~ 저 사람들도 면접을 봐야 자기할일 할 수 있으니~일하게 도와주러간다~ 생각해버리세요. 어차피 면접이란게 내가 꼽히는게 아니라 우리도 대화하고 이야기하러가는겁니다.서로 맞으면 같이 일하는거지. 내가 싫은데 걔네가 꼽았다고 가나요? 나도 거절하지.
2019-02-28 작성 -
지금 30대 초반인데요 저도 20대에는 면접시에 딱 얼고 약간 과하게 딱딱하게 말했던 기억이 있네요.. 면접은 말그대로 얼굴만보고 대화하는것입니다. 아는분과 대화한다고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세요~ 면접관들도 사람이라 어렵게 말한것보단 쉽게 풀어얘기하는것을 좋아합니다
2019-02-06 작성 -
자꾸 떨리면 고용지원센터가면 면접컨설턴트가 있어요 참여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너무떨지마세요 거기 아니여도 님을 알아봐주는 회사는 많을테니깐요2019-01-17 작성 -
나무도 사계절을 겪고 나이테가 생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힘들고 우울하실텐데 그동안 면접봤던게 밑거름이 되서 분명히 빛을 보실겁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2019-01-0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