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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사장님 부모님 초상떡이야기. . .

조회수 254 2022-07-16 수정

이회사를 처음 알바로 일한지는 3년전에. 현제 다른회사에 이력서를 여러곳에서 봬고, 연락이 안오기에 아웃소싱 을 통해 들어어갔다. 신연수역에서 2정거장을 걸어서 회사에 도착하는곳. 그래도, 여기가 아니였으면, 희망을 읺어버릴번 했다. 어제 점심시간에  초복이라고 영계닭한마리가 나올줄알았는데, 닭다리 한쪽이 나왔다. 너무 웃음이나왔다. 헌데, 저희회사  대포가 떡을 선물 한다고 한배스씩 가져가라고 내려왔다는것이다. 난. 의문이들었다. 작업복한벌로 4계절을 입으라고 하는 사장이 떡 선물! 겨울작업복긴팔을 한여름에입고 현장에서 는  땀을 비질비질 흘려가면서 사원들을 일을시키는데, 선물이라,! 의문이었는데, 마침 연락이 왔다.

대표사장님  부모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였다.

단기사원들은 초상떡은 긴양ㅇ석는게 아니라고해서 1만원씩걷어서 내기로해서 정식사원들에게 전달하러갔었는데, 고개를 설래설래 했다.

우리는 모른다고 한다. 그래도. 이건 인간적으로 너무 한건아닌가? 5년6년동안 자기가 몸담고있는 회사인데,돈1만원도 못하겠다고하는데, 너무 황당했다.

이해는가지만, 사랑들이 대표사장하고 다를게 뭐있나 생각했다. 

이회사를 다녀야하나 쉽다.

이회사에 대표 유  사장는 어떤인생을 살았는지!

이런삶을 살아가는이유는.?

또한, 유사장님 에 가족들도 그러하는지, 궁금하다.

제가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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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대표님이라면 일이 한두개겠어요
    신경을 못써준게 아닐까 싶네요
    건의를 했는데 개선이 안된거면 안해준게 맞죠

    2022-07-1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