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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군면제 예정인데 입사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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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은 가능 합니다만, 채용 까지는 장담 할 수 없습니다.
10월 중순에 재검이시면, 바로 입대가 가능하신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면접관이나 지원 사업장에선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다만 꼭 에스텍이 아니더라도 사업장 형편상 단기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채용 가능한 곳도 종종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군필자로써 장기 근무가 가능한 조건의 지원자를 선호하며 채용 우선 순위로 생각하는것이 당연 할것입니다.2019-10-14 수정 -
지원은 가능합니다만 보안업체는 군필을 선호하긴 합니다
에스텍은 진짜 복불복입니다
사업장마다 특색이 있어서 서열따지는데 가면 정신적으로 힘들구여
아파트 골프장 은 피해가셔여~~~2019-10-07 작성 -
보안업체 다른곳은 괜찮지만 에스텍은 흔히 말하는 사업장별 똥군기나 꼰대 텃세가 심해 신입들은 자존심 바닥에 깔아둔다면 다닐수도 있겠지만 여기 일할바에 피시방 알바가 더낫습니다 에스텍에서만 3년일함
2019-10-05 작성 -
군면제예정이라도 입사지원하는건 문제가없지만 회사에서 10월중순에 재검을 본다고하면 회사에서 좋아할것같진않습니다. 일단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이니 일단지원해보고 고민해도 늦지않을것이지만 허나 저로서는 이회사를 입사하기를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비추천을 하고싶습니다. 이회사에 다닌다면 주야로 하기때문에 주말에 쉬는게 보장되어있지않고 생활패턴이 완전히 무너지고 배울께 많이없고 멍청해집니다. 전에 말씀하신분말처럼 짬차별 정말 심해서 군대같고 일하는거에비해 월급도 많이 적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팀장이 다혈질에 성질이 그지같은사람에게 잘못걸려서 고생만했습니다. 위에 선임도 성격이 다 그지같고 이상한사람들이였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1년만채워서 퇴직금을 받고 퇴직할생각이였는데 그전에 아니다싶을떄 빨리상황판단해서 퇴직하고 더좋은직장 들어갈껄 이라는 후회를 많이하고있습니다. 선배같은마음으로 냉정하게 말씀드립니다 더좋은데 많으니까 잘알아보고 다른곳지원하세요.
2019-09-18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