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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쿠팡 집품/진열 질문 드려요^^
인천 쿠팡 에서 집품 이나 진열 지원 할까하는대요
(1)
집품 은 어떻게 하는 업무인가?
자세히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예) 1 부터 10 차례대로 )
토트 나 토트풀 이 뭔가요?
그리고 다리가 매우 아프나요?
(2)
진열 은 어떻게 한는 업무인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갯습니다
(이것도 1부터 10까지 차례대로)
이 공정도 다리 매우 아프나요?
(3)
Uph 가 뭔가요?
어디서 들어보긴 햇는대 uph 에서 뭐 채우지 못하면
관리자 한테 혼난다는대 맞나요?
-
1. 집품은 OB(아웃바운드) 출고 업무를 말하는것입니다.
집품뿐만 아니라 포장까지 말하는 업무이며
가장 먼저 접하게 될 업무는 아마 집품(피킹) 업무입니다.
각 센터마다 다르게 운영이 다를수더 있지만. 교육트레이너가 교육을 진행 할 것입니다.
토트는 상품을 집품 하는 바구니 라고 생각 하시며 되며 바구니가 가득 차면 토트풀을 해주면 됩니다.
간혹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피킹 업무를 배우는게 끝나면 패킹업무 포장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2. IB(인바운드) 진열을 상품을 각 로케이션 진열을 하는 업무를 말하는것입니다.
그전에 입고 등 여러가지 진행이 있지만 물어 보신것만 간단 하게 설명 하자면
지원자님께서 상품을 집품을 해오면 어는 누군가는 빈자리에 물건을 다시 채우게됩니다.
3. UPH 시간당 작업속도를 뜻하며 형식적으론 사라졌습니다.
아 물론 형식적으로 사라지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다리가 아픈거냐고 물어 봤는데 적응하면 괜찮아요2022-05-03 작성 -
집품은 OB 파트에 배정되셨을때 하시는 업무고
첫 출근하시면 1시간 기본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전부 설명드릴수 없는이유는 너무 방대한양이고 회사규정도 센터마다 방침이 다른것이 있기에 혼동이 오는것보다 직접 경험하는것이 더욱 도움이 될것입니다
진열은 IB 파트에서 진행하며 출고와 동일하게 현장에서 교육프로세스가 있습니다
Uph는 관리자들이 보는 업무소화능력을 보는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혼난다는건 평균 1인의 업무량을 소화하지 못할경우 다른인원이 그비는만큼을 소화해야하기때문에 무리가 갑니다
그렇기에 너무 못할때를 제외하면 말조차 꺼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혼날정도라면 적성이 맞지 않는수준입니다2022-04-30 작성 -
집품?
바구니를 토트라고 합니다.
토트를 3개정도 가지고다니면서, 물건을 담아요.
핸드폰 처럼생긴걸로. 토트를 찍고
상품 이 있는자리에가서, 바코드 를찍고, 상품 바코드를 찍어서 토트에닿습니다.
토트에 가득차면, 다른토트을 이동하면 됍니다.
진열.
이또한 제품이 들어있는 칸에 가서
아래칸에 바코드 를 찍고
재고를 누르면 뜨죠
그걸보고 5-7개정도를 넣으면 됍니다.
빈공간이 남았다면 20개정도 넣습니다 .
8시간을 걷는다는게 쉽지는않습니다.
하지만, 일을열심히 하다보면
힘든줄 모르고 일을하더라고요.
하면.해보십시오
저는 집품.진열.포장. . . . 등 여러일을 해봤습니다.
재미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2022-04-29 작성 -
1. 집품은 PDA(폰이랑 비슷한 스캐너)에 물건이 어디있는지 나오면 가서 위치 바코드랑 물건 바코드 찍고 토트(바구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에 담는겁니다.
토트풀은 토트에 더이상 물건을 담을수가 없거나 너무 무거우면 도트풀이라고 합니다.
2. 진열은 빈공간에 물건을 정리해서 넣는겁니다. 집품과 다르게 토트에 물건이 담겨져 있으며 빈공간을 찾는게 귀찮습니다
3. uph는 본인이 시간당 물건을 진열하거나 집품하는 속도입니다
너무 낮거나 하면 빨리하라고 독촉 합니다
ex) 일하시는 사람들 uph 평균이 100이라고 했을때 20~30나오면 당연히 독촉하거나 혼나겠죠?2022-04-13 작성 -
1. 집품
토트는 물건을 담는 바구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핸드폰 같이 생긴 기계에 어디 위치를 가라고 하면 그 위치가서
위치 바코드 찍고 물건 바코드 찍으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토트라는 바구니에 물건이 가득 차거나 무거우면
토트풀이라고 그만 담는 다는 뜻 입니다
8시간 걸어다니는 일이라 이쪽 계통에서 일해본 사람이 아니면
2~3일에서 일주일은 다리가 퉁퉁 붓습니다
근데 집품이라고 해서 이것만 하진 않고 이것저것 하고 지원도 가고 그래요
2. 진열
얘는 토트라는 바구니에 아예 물건이 있는데 그걸
비어있는 위치를 찾아서 핸드폰 같은 기계로 위치바코드 찍고
물건 찍은다음에 그 위치에 물건 정리해서 넣으면 됩니다
계속 걷지는 않아서 힘들진 않은데 워낙 물건도 많이 있고
비어있는 위치 찾기도 어렵고 집품하는 사람들 왔다갔다 하면
번잡하고 그럽니다 다리는 덜 아픈데 시간이 잘 안 가요
3. 옛날에 uph가 핸드폰 같은 기계에 뜨긴 했는데 요즘엔 없어졌고 추세가 천천히 해도 되니까 안전사고 주의하라는 식이라
2~30분 이상 일이 멈춰있으면 방송하거나 찾아오기는 해요
전에 누가 화장실에서 2시간 넘게 잠들어 있어서? 방송 몇번 하긴 했었어요2022-04-13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