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8577806 Lv 1

솔직히 말씀드리면, 1년차로 경력은 절대 비추입니다. 신입으로 타사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길게보면 1년은 짧은 시간입니다.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현재 다니시는 회사에서 근무하시면서 신입지원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경력을 최대한 살리시려면 최소 3년은 하시고 경력직으로 나오셔야 좋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mentor7192726 회계담당자 / 23년차 Lv 3

가르치는 사수 입장 고려하는 말은 1도 없는 글이네요.
회사는 학벌이 아닌 실무 경력으로 능력 우선인데...
정신병이 시작 되기전에 질문자님의 능력이나 생각의 수준부터 챙겨보심이 어떨까요?

저는 경력5년차라도 3년차로 생각하고 입사시키는 중견회사에서 현재 실무겸하며 관리자 입장이며, 4년 졸업에 경력8년차 와 11년차 입사 시키고 업무배정한 후 연봉삭감에 퇴출시키자는 동료들 항의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 사람 중 1인 입니다.

학벌4년과 경력 년차 높으며 뭐하나요?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이 물경력에 인성바닥이고 제대로 배운 업무가 1도 없다는 동료들 의견이 나오는데...

사람은 상대적이잖아요. 배우는 사람도 사람때문에 고통 받지만 가르치는 사람도 고통받는다는 점 유념해주심 앞으로 사회생활에 조금이나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mentor7560433 회계담당자 / 26년차 Lv 2

회계일을 다시하고 싶지않는데 경력직을 찾는다는건 모순인것 같아요. 현재 하시는 일을 하면서 진정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시고 인간관계는 일방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서로 다른생각과 행동에 의해 발생된다고 봅니다. 이것도 곰곰히 생각하고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해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이직을 고려하심이 어떨지~ 우리나라에서 근속년수 1년 퇴사 이력은 좋지않게 보는 관점이 다수임을 고려하여 본인이 더 노력해보고 퇴사결정하는게 어떨까요? 이러한 노력도 인생공부중 하나가 되리라 봅니다. 주제넘게 많이 주절거렸네요. 화이팅 하세요 ~~^&^

mentor5397319 경영·비즈니스기획 / 29년차 Lv 2

다른곳옮겨긴다고.내가원하는그런곳은없습니다.3년은지나야보통경력을인정해줍니다.갈등에따른스트레스에대해본인만큼은 느낄수없겠지만 살아온경험 으로보면나중에돌이켜보면충분히이겨낼수있지않나하는것들이많습니다. 내스스로를조금만양보하고이겨낼수있었으면좋겠습니다.화이팅하시기를바랍니다

mentor0076450 회계담당자 / 26년차 Lv 2

안녕하세요?
회사나 직무로 인하여 이직을 한다면 이해를 할 수 있지만 상사와 맞지를 않아서 옮기신다면 좀 더 견디어 보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이직을 해도 그곳에서 비슷한 사람이 있다면 그때 다시 옮길수는 없습니다. 솔직히 한 직장에서 최소 3~5년은 경력을 앃아야 그 경력이 인정이 되며 한 직장에서 쉽게 이직을 결정하는 사람이라는 평을 듣지를 않습니다. 두 분간의 갈등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그 해결책을 찾아서 먼저 노력을 해보시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움이 도었으면 좋겠습니다.

mentor9215955 경영·비즈니스기획 / 1년차 Lv 5

솔직히 아시겠지만 인턴 1년, 사원 1년차라면 다시 들어가도 사원 1년차 혹은 2년차가 최대입니다.
본인이 자소서와 ncs를 잘 해서 간다면 대기업도 가능할 수는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비슷한 중견기업
회계팀 정도가 한계라고 보셔야 합니다. 그런데 업무 내용이 경비 처리와 복지 기금 운영 등이라
일반적인 결산과 세무 업무랑은 약간 차이가 있어서 경력으로 잘 반영될 지는 애매한 것 같습니다.
자소서에는 좀 더 회계적인 부분을 중점적으로 서술하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mentor2234602 재무담당자 / 9년차 Lv 5

거의경력은 없다.. 신입이다 생각하세요.
하고싶은일이 뭔지 생각해보시고 지원하세요.
규모는 상관없는게 아니예요.신입일수록 중요합니다. 큰데서 작은곳으로 가긴쉬어도 작은곳에서 큰데로는 가기힘들어요.
그리고 작은회사다니고싶으면 적어도 20명 이상인회사가시구요. 5명미만은 근로기준법적용안되는것도많고 20명이하는 업무분장이없어서 니일내일이없고 모든일을 해야할겁니다.

mentor9718755 회계담당자 / 27년차 Lv 3

참고 인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