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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조리사로 일하다가 그만두고 쉬는중인데요
조회수
364
2019-08-30 작성
3년동안 주방에서 근무했었는데..
허리통증과다리부종으로 치료받다
최근에 허리통증이 더 심해져서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쉬면서 치료받고있는중인데 오래서서 일하는
주방일을 포기하고 다른것을 해야될꺼같은데
어떤걸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주방일하는게 좋은데..오래서있을수가없어서
다른걸로 공부해서 직업을 바꿔야될지 고민되요..
허리통증과다리부종으로 치료받다
최근에 허리통증이 더 심해져서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쉬면서 치료받고있는중인데 오래서서 일하는
주방일을 포기하고 다른것을 해야될꺼같은데
어떤걸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주방일하는게 좋은데..오래서있을수가없어서
다른걸로 공부해서 직업을 바꿔야될지 고민되요..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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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을 취득하여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 건 어떨까요?
허리에 무리가 안가는 직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ㅜㅜ2019-12-10 작성 -
허리통증이 심해진다면 계속하고 싶어도 당연히 못하지요.. 이게 제일 심하면 무서운건 통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후유증으로 일어서지도 못합니다. 저도 택배 간선쪽 일을 하고 직급 차장(현재 27세 - 1993년생)까지 달고 나서 회사에서 부려먹고 스트레스 때문에 다른데 지원 중이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고민자님이 하시고 싶은 직종이 어디신가요? 알려드릴게요..
2019-09-03 작성 -
나이가 몇살이나요?
나이가 아직 어리다면 자격증 취득해서 사무직 추천할게요
저도 서빙쪽 하다가 건너건너 이직중이긴한데 지금 공부해서자격증취득하랴고 하거든요
힘내세요!!2019-08-3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