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0817944 재무담당자 / 3년차 / 11학번 Lv 1

네.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는 뭐라도 하는게 좋습니다.
단, 인턴이랑 취업준비를 같이 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요.
어느 회사인지는 모르겠으나, 파견직으로 갔다가 전환 가능성이 있는지도 확인해보세요 :)

mentor1096200 경영·비즈니스기획 / 14년차 Lv 5

경력으로 전혀 인정되지 않습니다.
파견계약직 인턴이 아니라 대기업 정규직 전환형 인턴이었다고해도 결국 인턴은 경력으로 쳐주지 않습니다.
정규직으로 최종 전환 되신 분도 인턴기간은 경력에서 빠지구요.
인사처에서 입사원서를 평가할 때 편의점 알바한 것과 같은 수준으로 치부됩니다.

파견계약직은 인턴이 아니더라도 정말 최악의 경우 아니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좋좋소라도 정규직을 하셔야 경력이 됩니다.

mentor0541276 매장관리자 / 7년차 Lv 5

인턴은 아르바이트라고 보시면됩니다

mentor3408505 2년차 Lv 2

주변에 유사하게 파견인턴을 한 사례들과 경력증명서상 명시되는 점을 알아보시고, 업계 분위계를 파악하세요. 솔직히 그다지 비추이지만 님께서 경험상 해당업계나 기업이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지 알 필요는 있어요.

mentor2265026 인사담당자 / 18년차 Lv 1

파견직은 단순/지원업무만 채용하기 때문에 경력이지만 경력이 아닌 그런 기간입니다… 되도록 대기업에 파견보다 중소기업이라도 정규직/계약직으로 입사해서 경력직이 되시기 바랍니다. 인사팀장 20년차

mentor7920761 경영·비즈니스기획 / 5년차 Lv 3

경력을 쌓기 위함이라면 파견직이 아닌 자체 계약직 혹은 자체 인턴직으로 근무하기실 권장합니다. 기업체에서 아웃소싱으로 채용을 외주주는 경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긴 하지만, 보편적으로 자주 변동성이 많은 자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지원 등 서비스 직의 경우, 사람이 퇴사하면 채용하기까지 시간 텀이 큰데 그것을 외주로 주게 되면 아웃소싱회사에서 자체 인력풀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그 공백기를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편적으로 인사팀에서는 파견직의 경력을 인정해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아웃소싱이더라도 산휴대체(정규 포지션 공백기 대체로 인턴 계약직과는 업무 처리 강도가 상이함)나 헤드헌팅의 경우는 파견직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아무쪼록 사회초년생이라도 실제 실효성 있는 경력을 쌓고자 한다면 자체 계약직(산휴대체, 기간제, 채용전체형), 자체 인턴직(채용전제형, 기간제), 파견직순으로 추천드립니다.

mentor0206781 경영·비즈니스기획 / 1년차 Lv 5

케바케 입니다.
어떤 회사들은 파견도 좋은 경력이라고 인정해주지만
어떤 회사들은 경험정도로 판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mentor4553985 Lv 3

파견직이나 정규직이나 직무는 같습니다.파견직으로 쓰면 6개월이란 계약시한이 있어서 인턴으로 쓰는 회사가 법적 부담이 적어지니 이런 변질된 고용 형태로 시용해 보고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약아 빠진은 회사가 많지요. 뭐든 부딧혀서 님의 커리어를 쌓고 경험을 쌓으세요. 구직만 한다고 실질적인 내 돈벌이가 되나요. 세상아 다 드루와 하면서 밀어 붙히세요.

mentor9215955 경영·비즈니스기획 / 1년차 Lv 5

파견직도 해당 기업 증명서 나오면 인정됩니다. 어짜피 단번에 정규직 갈 거 아니라면
경력 쌓는 겸해서 가도 좋아요. 오히려 중소 정규직보다도 편할수는 있습니다. 대신 인턴인만큼
중요한 일이나 핵심적인 일을 잘 못할 수 있어요. 그 대신 업계 분위기를 잘 느끼고 파악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