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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야근에대해서
항상 면접 볼때 야근을 물어보거든요 모든사람이 그렇지만 야근 많은데는 들어가기싫으니까요
근데 야근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본인역량이다 우리는 야근을 시키지않지만 기본으로 30-40분정도 하고가시는분들이 있다 라고하시는데 다른데 면접 볼때는 없다 있다를 말씀해주셨는데 여기는 계속 본인역량이라고만 하시더라구요 물론 제가 어떡해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다른분들은 이러면 입사를 하실 것 같으신가요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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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또한! 저런 질문 많이 받았습니다.
그럼! 이유는 둘 중 하나겠죠?
가끔 / 자주 야근이 발생한다. 뜻입니다.
나는! 야근은 병적으로 싫다. 라고 답하면, 그 사람은 안 뽑겠죠?
필자라면! 이렇게 답변 할랍니다.
회사 / 면접관 이미지가 좋다면
야근은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가생활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년말시기! 야근이 꼭 필요한 시기엔, 해야된다. 이렇게 말입니다.
중심을 확실히 잡으십시오!
무조건 야근많은 회사가 싫은건지?
다른조건이 좋다면, 한 번 고려해볼만 한지?
또! 야근안하는 날엔! 그대가 뭘 하면서 시간보내는지도, 말입니다.2021-12-27 수정 -
본인 할일 다 해놓고 ~ 가는것에 대해서는 눈치볼필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퇴근시간 됐다고 스프링처럼 일어나는 친구들이 있져... 처음부터 길들이기를 본인일 퇴근전에 칼같이 다 하고 윗선에 보고하고 칼퇴해도 이상없게끔 하면될거 같습니다.
2021-12-27 작성 -
본인이 스스로 30~40분 하고 가신다고 하는데... 누가 좋아서 스스로 야근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물론 처리할게 있으면은 스스로 야근을 하시는분들도 계시죠... 저같은경우는 저렇게 답변을 받았으면은 솔직하게 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021-12-27 작성 -
기본적으로 3-40분은 야근이면 아랫분처럼 암묵적 야근으로보여집니다.
저는 야근에 관대한편입니다.(업무가 남았으면 야근은 당연하다고 생각함) 다만 야근을 좋아하진 않기때문에 3-40분 야근할바에 걍 업무시간에 덜쉬고 일하거나 다음날 좀 더 빡시게 일하고 칼퇴합니다.
매일 3-40분 야근은 솔찍히 습관이거나 눈치보기라는 생각이 매우 강하네요.
야근에 눈치주는회사 저라면 안갑니다.(업무외적으로 눈치주는회사 극혐함)2021-12-27 수정 -
사람마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에 이것이 맞다 라는 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질문 주신 분의 경우, 야근에 대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 생각해요.
그렇다면, 어느정도 출퇴근이 잘 지켜지는 회사에 입사하는 것이 좋다고 보여요,.
업무라는 것이 하다보면 야근이 발생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30분~40분씩 하고 간다는 건 암묵적으로 야근을 해야한다고 말하는 거 같네요.,
저라면 다른 기업 알아볼 거 같습니다.2021-12-26 작성 -
본인이하기달린거죠. 빠른사람은 그만큼 일이줄고 야근이없고.
야근이없다고하는회사도 일머리가없고 능력이없으면 일이 밀리면 당연히 야근합니다.
어딜가든지 다 똑같습니다. 야근여부가 아니라 회사의 비젼 매출액 하는업무 출퇴근거리 근무시간등으로 회사를 고르세요.
경리회계면 무조건 자체기장하는곳으로 가야합니다. 경력인정되고 이직을 위해서2021-12-2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