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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날이 어케해야될지 모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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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곧29인데패션만11년을했어요
물론경력도직급도실력도인지도도나무랄때없었죠
근데지금은간호조무사로병원에서일해요
궂이돈들여서배운거아깝다고질질끌거나스트레스받지말고
다른분야도경험해보는건어때요
꼭그쪽으로다시시작해보고싶으면지금이라도시작해요
하루하루더망설이고있으면
지금보다더늦어질뿐이에요2018-11-26 작성 -
저도 사회복지과를 졸업 했습니다
일단 자격증을 많이 따 놓으면 좋습니다
(저는 요양 보호사,웃음 치료,실버건강.자격증을 땃습니다)
가격증 따기가 힘들다면 다른 걸 찾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2018-09-29 작성 -
그래도 사회복지사전공자격증 따놓고 쉬는중인거였음 싶으네요
전공만 하고 자격증 없으면 전공의 의미가 없죠
자격증없으시면 얼른취득하는게 여러모로 지금을 탈피하는답일거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사회복지기관의 문을 두드리는거죠 늦었다싶을때가 제일빠를때라고...
이도저도 아니라면 다른길빨리찾아야지 현실탓만 하면 큰일입니다.2018-09-12 작성 -
저도 부모님 때매 사회복지 전공하다가
적성에도 안맞고 내가 하고싶은것도
아니고해서 1학기만 다니고
휴학으로 끌다가 중퇴했어요
제가가고싶은과는 유아교육이였거든요
하고싶은공부 못하고 적성에 안맞는 걸 하려니 공부도 안되고
등록금은 등록금대로 나가고 너무시간도 돈도 아까워서 바로 하고싶은쪽으로
직장을 구해서 돈벌었구요
졸업증 있으면 도움되겠지만
굳이 없어도 내가 하고싶은일에
방해되진 않아요 그니까
본인도 부모님때매 스트레스받더라도
포기말고 내가하고자하는걸 내가무얼
하고싶은지 깊게 고민후에 그쪽으로
가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
꼭 힘냈으면좋겠어요~^^2018-08-22 작성 -
후배님..
안녕하세요..
우선 본인이 진로, 적성을 생각하고 결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직장을 선택시 진로,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본인에게 시간을 낭비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그리고 빠른 적응력, 노력을 보인다면 진급과 급여도 같이 올라갑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린다면...
본인이 맞는 진로를 찾고 도전하세요...
그 일이 정말 재미있고, 보람을 느낄 것 같습니다..
화이팅... ^^2018-08-19 작성 -
잘 찾아보면 좋은 회사가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생각하는 것보다 회사는 많으니까요.
우선 자격증과 같은 이력서 채우거나 자신만의 개성있는 자소서를 만들어봐요
하나하나 찾아보고 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주위에서 급하게 몰아치더라도 너무 신경쓰지말고 하나하나 퀘스트를 깨는 것처럼 준비해봐요^^2018-08-16 작성 -
도전은 공포와두려움이 상비하지만 그또한 작은큰도움이됩니다 살이되는거죠 모든직종이있는 길거리로가서 보세요 성격과 자아의맞는게 반드시있읍니다
2018-08-13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