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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기업 파견 계약직 vs 20명 규모 중소기업 정직원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고 일년 경력 쌓아서 이직을 희망하고 있는데요! (더 버틸 자신 없음) 어차피 1년 정도 생각하고 있다면 대기업 파견계약직이 더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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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파견계약직은 어디하나 경력으로 인정 안됩니다. 앞에 대기업이라는 글자를 떼고 보세요 대기업이라고 해봤자 다거 잡일정도 밖에 안합니다. 중소기업이라도 1년차와 2년차는 이직할 수 있는 범위가 다릅니다. 그에반해 1년 정규직 +계약직은 1년은 그다지 비추입니다.
2021-10-01 작성 -
파견계약직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파견업체 소속으로 잡히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경력에 큰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상 그래서 중고신입으로 지원할 때 정도에만 도움이 되는 거 같구요.
지금 생각하시는 경력 이직의 경우에는 1년 정도는 별 도움이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현재 1년 경력만 쌓였다면 중고 신입으로 지원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2021-09-24 작성 -
경력설계에서는 파견계약직은 단순업무이므로 경력인정이 불가하며 경력인정 기준은 동일 직종에서 최소 2년이상을 근무하여야하므로 현재 근무중인 업체에서 근무가 어려우시면 동종 업종에 이직하여 경력을 쌓으시고 가급적 한 직장에서 2년이상 근무경력을 선호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09-2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