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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친구 아버님 도움
원래 인천 공단 회사가 휴대폰으로 잘 하다가 그만 문을 닫아서 갑자기 친구 아버님이 경상북도 군위군 원래 세아 산업 중견 기업이었지만 대표님이 일본에서 고무 기술 배웠다고 회사를 STM 바꾸고 저한텐 기숙사 준다고 하시고 품질 금형관리 사출 주임으로 월급응 150만원 이란걸 알고 말씀 드렸지만 끝내 모른척 하시여 전 품질팀 연구팀 사출팀 금형팀 오인씰 팀 다 관리 하면 저녁 11:46분이 토착하면서 월급이 대해 말씀을 안드렸지만 저보다 낮게 들어 오신은 바로230으로 주셔서 그만 둘려고 마음 먹고 말씀 드렸지만 니가 친구 회사 좀 희생하라고하셨지만 끝내 기수가 월급은 희생하고 하셔 그만 두개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분하고 하소연 할때도 없어서 이렇게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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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신대로 일해도 소용없다는걸 느껬어요.
뻐따지게해도 줄만 잘 타믄 되더라고요
아부하는거는 첫번째 필수 비비고
아부는 못 하는 성격이라 패스2021-07-23 작성 -
원래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겁니다
자! 회사를 주는것도 아니고
임원으로 해주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면 몇년후에는 5000만원 이상 마춰주는것도 아니고
딱히 아무말없이 쓴다는건
옛날 고려때 이야기죠!
그사장도 자식이 있을텐데 자식한테 회사주지 남한테 넘기겠나요!
원래 저런곳에서 이것저것 배우는건 아주좋아요!
한마디로 그런곳에서 죽도록 일할거면
내가 따로 회사를 차린다는 마인드로 일해야 합리적이고 기회가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성공신화 창업이 힘들다는거죠
본인 생각과 아는분 생각은 많이 차이나는것같은데용!
답이 되었나요?2021-07-21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