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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을 준비 중인데 잦은 이직 사유를 어떻게 말해야될지...
지금 다니는 회사는 저 전공 경력을 살릴수있는 회사 이지만 집과 거리도 멀고 무엇보다 여기 사람때문에 어서 옮기고 싶어요 잦은 이직을 대답을 첫 직장을 경영악화로 그만두고 마음고생과 방황을 하여 그간 고생했습니다 지금 목표는 좋은 기업에서 어서 자리 잡는것이 목표입니다 라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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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롯데백화점에만 있어서 줄사퇴하는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요 대게 용역업체와의 불화, 용역업체에서 아는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대우함으로 해서 명령계통의 무질서등으로 1년을 넘기는 사람이 거의 없읍니다.
그런 경우에는 대게 회사에서 인정받아 고용이 안정된듯하면 이사할 계획이라고 하더군요2021-07-11 작성 -
이직의횟수가많은것도 불리하지만 재직기간이짧은건 더불리하죠 그럴경우 경영악화아니면 전업,아르바이트등 핑계거린많습니다 직장을 신중히결정해야하는 이유가 이렇습니다 이직을안하기위해서..
2021-07-11 작성 -
질문자와 같은 경우를 면접관입장에서 접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직의 횟수가 아직까지 많이 않아 판단하기 어렵지만
현재의 상황을 오히려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면접에서 유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의 회사상사? 동료의 이런점이 불합리하다고 생각되고 이런점 때문에 이직까지 생각하게 됐다고.
이런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무슨 노력을 했는데도 안됐다
정도 답변하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2021-07-07 작성여기까지 새 답변입니다. -
사람때문이라는말은 하지마시고 경영악화로인한 인원감축이다라는것만 어필하면됩니다 정말열심히할수있다는의지를보여주시면됩니다
2021-07-07 작성 -
첫 회사는 경영 악화 때문이라고 솔직히 말씀하시고, 둘째 회사도 경영 악화와 원거리 때문이라고 말씀하시면 될 듯 합니다. 첫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가 들었다거나 둘째 회사에서 사람 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으니 하지 마시구요. 이직 사유 질문은 동일한 문제가 해당 사에서도 발생할 때 어떻게 할지, 또는 어떤 성향이 있는지 궁금해서 묻는 질문이니 안좋은 인상을 주지만 않으면 됩니다.
2021-07-06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