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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길을 가야할지 잘모르겠어요.
고등학교부터 군대, 대학까지 전기관련학과를 나왔습니다.
자격증은 전기기능사, 전기산업기사. 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분야), 위험물산업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필기만합격)
이렇게 취득했습니다. 고등학생때 제철소에서 기계에 쌓인 철가루퍼나르거나 철표면검사하는 레이저나오는곳 유리닦기나 하는 일해보기도 했고 그후에 전기현장시공일도해보고 최근까지 일한 아울렛 시설관리에서는 전기파트에서 일이란 일도안하고 다들 놀려고만하고 신입인 저보다 주임들은 다 몰라서 어떻게 이러고있고요. 제가 생각하고 상상했던 전기엔지니어의 일들이 아닌 그냥 누구나 할수있는일 밖에 하지를 않더라구요. 어떤 길을 가봐야할지 모르겠어요. 전기엔지니어가 되고싶은 후배입니다.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모든직장들은 최소 1년은 다닌곳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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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야 예로 자동제어 혹은 전기공사 분야를 찾아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공부 하면서 일한다는 자세로 열심 한분야에서 일한다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2021-07-19 작성여기까지 새 답변입니다. -
나이도 젊으신데, 많은 경험을 하셨네요. 잠시 읽어도 고생 많았을 것 같네요. 고생 많았어요.
저도 한국폴리텍 전기계측제어과를 졸업하고, 흐르다 보니 플랜트쪽으로 넘어왔어요.
12년 정도 경력이 되었는데, 계장 분야는 파도파도 끝이 없고, 상대적으로 지식과 경험에 따라 후배가 선배를 압도도 가능합니다. 잘만 한다면야 대기업에도 갈 수 있구요. 저도 전계장으로 하다가 계장만 한 것은 말씀주신 나이와 비슷한 시점으로 기억해요. 선배만 잘 만났다면 잘 하실 것 같은데, 본인이 목표로 하고 싶은 곳을 한번 찾아보시고 그 분야 회사에서 노력해보세요, 이상한 회사라고 하지만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중에 끌어주실 귀인을 만나실 수도 있어요2021-07-05 작성 -
건설현장 공무(현장대리인) 건설안전관리자 추천드립니다. 전기파트 계속 일하셧으니 전기/소방/통신 지원하시면 좋을거 같네영 알아보시면 뽑는데 의외로 좀 있습니다.
제조업 저도 건설현장 들어오기전 이곳저곳 지원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뚫기가 쉽지 않더라고영 지원하시는
회사조건 +@ 하셔서 시설관리 관리자(총무) 겸직하는곳이 많더라고여. 추천드립니다2021-07-04 작성 -
더 많은부분을 경험하고 배우고 싶다면 자동화 장비 분야에
전장 부분을 추천드립니다
일은 많고 야근이 있을지언정 몇개월 혹은 몇주단위로 새로운 전장도면과 작업을 하실수 있습니다2021-07-02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