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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업 분야를 정하는게 어렵습니다
광고회사에 들어간다는게 막연합니다.
영문학과를 나왔는데 이를 살리는 분야가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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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 (전공, PJT), 사회 생활 (알바, 인턴), 외국어 / 자격증 / 외부 교육, 등의 경험에서 귀하의 일관성있는 강점을 뽑아 보시고, 이를 활용할만한 분야를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막연하게 영문학과라고 한다면.. 영어 선생님 말고는 이야기할 수 있는 분야가 없어요.
2021-06-21 작성 -
막연한 관심은 관심으로 끝내시길 바랍니다.
광고회사에 뜻이 있다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먼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영문과라면, 카피라이터 정도선인데, 어떤 한 주제에 대한 카피를 작성하는 정도지만, 카피의 문구하나가 매출과, 홍보적인 요소가 지대한 것이 사실입니다.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막연함으로 시작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아집니다.
신중히 생각해도 될까 말까 한데 막연함으로 광고쪽을 동경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2021-06-21 작성 -
mentor0872324 Lv 2
분야를 정하는 게 어려우시다면, 직업흥미검사나 적성 검사 등을 받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워크넷 사이트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자격 요건이 되신다면,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국가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신청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직업상담사 분들과의 상담을 통하여 구직활동 등에 대한 도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학교에 재학중이시라면, 대학교 내에는 잡카페나 재학생 취업을 돕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상담사 분들과 이야기해보시면 좀 더 원하시는 분야를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2021-06-2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