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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전공자 재무회계직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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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이라 해서 불이익은 없습니다. 저 역시 전기공학 전공으로 재무회계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격증이 있다고 해도 취업초기엔 다소 힘들수도 있습니다. 자격증공부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는 다른 경우도 있기에 스스로가 이해가 되지 않아 혼돈의 시간이 될수도 있는 점을 염두해 두시고 선배들의 조언을 받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고 또 질문하는것을 어려워하지 않으면 잘 적응 할수 있을겁니다.
숫자를 다루는 직업 특성상 모르면 확인하고 조언을 어든 후 처리 해야 합니다. 본인이 알고 지식이 정답일 수도 있지만 회사의 특성에 맞게 또 세법이나 기업회계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다르게 처리하는 경우도 많으니 참고 하시구요2021-06-03 작성 -
중견기업은 보통은 상장회사이기 때문에 재경관리사 자격증 취득한 자를 우대하는 편입니다.
학생이시면 재경관리사 취득과 토익을 준비하시면 될거 같네요.
비전공자라도 자격증 취득과 취득하고 지원하게 된 이유등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시 노력을 보이시면 불이익은 절대 없습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쓰는 연습을 많이 하시면 될거 같네요2021-06-02 작성 -
비전공자분이더라도 재무회계 취업에 큰 불이익은 없습니다.
질문글을 보고 조언드리면 회계관련 자격증을 보완했으면 합니다.
자격증은 중견기업 취업의 이력서 작성을 위한 기본조건일 뿐입니다. 자기소개서에 회계및세무(특히, 법인세 세무조정)에
대한 개념및원리를 포함한 실무역량을 어필하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비전공자 재경분야 취업등과 관련하여 제 블로그 원 경영멘토(사용자) 참조하세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2021-05-31 작성 -
중견기업 재무회계팀이라면, 사실 전공자를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회계 지식 및 자격증을 바탕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1차 어필과 자소서 및 면접에서 재무회계 쪽으로 취업하고자 하는 2차 어필을 한다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자라고 무조건 뽑는것도 아니고, 자격증만으로도 뽑히는 것도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자신과 맞는 회사에, 좋은 타이밍으로 입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1-05-30 작성 -
중견기업 대졸 신입 사원 기준으로 지거국, 3.5, 자격증 5개, 토익 850, 스피킹 6 정도가 면접자 평균입니다. 전공은 자격증이 있으면 커버가 되니 참고하시고, 사회생활 (인턴, 알바), 자격증, 외부 교육, 등에서 직무와 관련된 강점을 찾아 어필하시면 될 듯 합니다.
2021-05-3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