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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좋아하는일과 새로운일 직업을 바뀌는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회수 386 2019-05-04 작성
전 직장에서 저모르게 선생님을 구하고 있었어요...전 저라고 생각은 했는데 전 구할시간도 주지도 않고 이런곳이 지금 두번째예요.근데 기분 나뻐서 다니기도 싫었어요.근데 막상 나오기는했는데 면접은 보고 있긴한데 잘안되는것같아요ㅠㅠ그럼 직업을 바꿔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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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 프로필 이미지 mentor2787327 9년차 / 98학번 Lv 5

    안녕하세요 후배님

    실용음악쪽은 잘 모르는 선배지만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당신은 소중한 존재라는 겁니다.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면 진로를 바꾸지말고 계속 해나가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으시고 조금씩 성장하는 자신을

    느껴보시기를 추천합니다...화이팅하세요~

    2019-07-01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8441058 7년차 / 05학번 Lv 1

    전 유부남에 05학번 직업을 2번 바꾸곤 이번에 또 바꿉니다.^^용기가 중요한것 같아요 좋아하는 일을 해야 능률이 더 오를것 같네요 저는

    2019-06-03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034872 11년차 / 04학번 Lv 1

    저랑 비슷한 경험을 겪은셨네요..학원쪽 일은 이런일 비일비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직업을 바꿨습니다...오래 걸렸습니다.
    좋아하는 일만 하는것은 한계가 있는 듯 해요..다음에도 학원일쪽 하신다면, 하면서 직업 바꿀것 준비하시는것이 좋을듯 해요..저는 준비가 안된 상태라 오래 걸렸어요..

    2019-05-27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5920364 10년차 / 00학번 Lv 2

    회사에서 부당한 처우가 발생하게 되면 감정 보다는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지금 나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부분이 어떤게
    있을까를 먼저 고민하고 회사에 요청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본인 모르게 구인을 하고 있었다면 권고사직을 제안했을텐대 이럴땐 퇴직위로금이라던지 구직을 준비할 수 있는
    최소 1개월 가량의 조건을 걸고 회사에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부당해고 등으로 고용노동부에 접수 하시는 방법들도 있습니다.
    권고사직과 퇴직위로금 그리고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구직을 하신다면 심적/물적 부담은 조금 덜어지지 않을까요?

    2019-05-23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2942264 5년차 / 03학번 Lv 1

    시간이 너무 급하더라도 너무 서두르지 않게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음조차 그러면
    어찌되었든 파이팅입니다.

    2019-05-2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