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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문사 온라인뉴스 파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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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면 괜찮을 듯 합니다. 나이가 있으시면... 글쎄요. 일단 보도자료 말고 본인 기사를 쓸 수 있고 커리어와 스킬을 싸을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2021-04-26 작성 -
mentor1388043
Lv 1
`이직`으로는 고려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원하시는 직군이 기자/PD/아나운서라면 자기소개서에 경험 정도로 적을 수는 있을 것 같네요.
2021-04-24 작성 -
온라인 뉴스 파견직을 하면서 언론계 전반에 관한 큰 실망을 할 수 있습니다. 경력을 처음 시작하는 매체의 수준이 향후 언론인 생활 전반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직할 경우 해당 언론사에서 이전 경험을 전혀 고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빠른 길보다 바른 길을 찾는 게 장기적인 안목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04-09 작성 -
본인인 어느 매체를 지망하느냐에 따라 다르죠. 메이저 일간지 + 20대 경제지라면 온라인 뉴스 파견직은 당연히 플러스가 될 수 없는 경력이고, 내세우는 것도 별 의미는 없습니다. 본인이 뭘 취재하기를 원하는지, 어느 성격의 어느 매체에 가려 하는지를 고민하시고 준비하심 좋을 듯합니다. 그래도 희망적인 건, 적잖은 언론사들이 나이나 기존 경력을 잘 안 본다는 겁니다.
2021-04-06 작성 -
첫직장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얼핏 듣기로 언론 매체가 2만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나이가 젊으시기 때문에 조금 여유를 가지고 이력서를 넣으시는 걸 권해봅니다. 청년들이 언론매체에 들어가는 건 그다지 어려운 환경이 아닐 겁니다. 그런데 정말 기자가 되고 싶은 이유를 분명하게 찾으셔야 합니다. 일의 만족도가 높지 않으면 결코 만만한 데가 아닙니다. 급여는 적고 골치는 아프고, 기자가 대접받는 시대도 아닙니다. 그리고 쓰고 싶다고 마음대로 기사를 쓸 수 있는 환경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기자가 꼭 되고 싶으시다면, 1년정도 돈 받고 학원 다닌다 생각하시고, 정말 공부하는 자세로 열심히 임하시길 바랍니다. 기사가 어려운 글쓰기는 아니지만, 잘 쓰기 위해선 그 어떤 글쓰기보다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메이저 언론사에 입사하려면 물론 경쟁이 치열하지만, 중소 규모의 언론사에서는 들어가기가 어렵지 않으니, 꼼꼼히 따져보고, 어디를 들어가야 정말 제대로 배울 수 있는지를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1년정도의 경력이 쌓이면 청년들에겐 정말 일자리가 널린 곳이 이곳의 생태계인 듯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마지마으로 이 직업이 과연 비전이 있는 직업일지 깊이 숙고해보시길 바랍니다.
2021-03-30 작성 -
파견직이면 네임밸류 언론사에서 경력으로 쳐주지 않을듯 합니다. 언론고시 준비중이시면 먼저 그쪽으로 생각하고, 조금 돌아가겠다고 생각하시면 6개월-1년정도 다니면서 괜찮은 포트폴리오 몇건 만들어두세요. 그걸로 인터넷신문 작은곳으로 쉽게 이직이 가능하고, 정직원으로 출입처 다니면서 경력을 쌓아 큰 언론사로 이직하는 루트도 있습니다.
2021-03-30 작성 -
mentor0695026
Lv 1
2년정도 잡고 계시다면 이직할 때 플러스가 될 수도 있겠지요
중요한건 자기자신이 얼마나 준비과정을 거쳤는지 생각해보시고 지원해보시는걸 추천해요 취업...급하죠ㅜㅜ 근데 급할수록
나를 돌아볼필요가 있다고 봅니다.2021-03-30 작성 -
기자직군은 언론고시라고 불리는 공채 과정을 통해 입사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뉴스 파견직은 우라까이 기사 작성만 시키는 회사가 있기 때문에 실제 스펙이나 경험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직 초시생 이시라면 언론사 인턴과 토익 등을 공부하시고, 언론사 공채에 도전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아랑이라는 카페에 들어가시면 언론사 입사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으실 수 있습니다.
2021-03-30 작성 -
언론사 계열로 취업 방향을 잡으신거라면 직접적인 연관 업무 수행 시 충분히 레퍼런스가 될 수 있습니다. 우선 표면적으로는 플러스가 될 것으로 보이니 생각하고 있는 신문사 온라인뉴스업체에서 하는 직무를 꼼꼼하게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2021-03-29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