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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학 자격증 관련해서 고민입니다.
조회수
198
2021-03-27 작성
이번에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취업하려면 토익이 중요하잖아요..
저는 일본어, 중국어가 가능하고,
지금 가진 스펙은 JPT900대, HSK5급인데 HSK는 만료되었어요.
탄탄한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으로 가고 싶은데,
토익을 준비해야 할까요?
중국어를 다시 해서 6급을 따는게 좋을까요?
둘 다 하면 좋겠지만 뭘 먼저 해야할지 순서를 못정하겠어요ㅜ
참고로 토익은 본 적이 없고 초급수준입니다..
한국에서 취업하려면 토익이 중요하잖아요..
저는 일본어, 중국어가 가능하고,
지금 가진 스펙은 JPT900대, HSK5급인데 HSK는 만료되었어요.
탄탄한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으로 가고 싶은데,
토익을 준비해야 할까요?
중국어를 다시 해서 6급을 따는게 좋을까요?
둘 다 하면 좋겠지만 뭘 먼저 해야할지 순서를 못정하겠어요ㅜ
참고로 토익은 본 적이 없고 초급수준입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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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채용 어학점수 레벨에 토익보다는 스피치 레벨이 더 범용적으로 쓰입니다. 기업 우대사항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직까지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영어가 베이스가 되었을 때 제2외국어가 베너핏으로 적용됩니다. 언어역량이 뛰어난 것으로 보이니 영어스피치 레벨을 빠르게 취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1-03-27 작성 -
일정규모이상되는 중견기업으르 보신다면 어학은 그정도면 될것같습니다. 무역이나 해외영업파트가 아닌 사무 총무 밥무에서 어학을 사용할일이 그리 많지않고 HSK예전만 알고있어 지금5급이면 예전7급정도 되나요 그러면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어학에서 영어는 기본이라 그쪽은 준비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준비하시는거와 별개로 구직활동을 바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준비되서 완벽하게 하실 생각보다 원하는 기업이 언제 공고가 나올지 모르니 지원과 공부를 병행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꼭 좋은곳 취업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2021-03-27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