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재직 중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재직중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게 된다면
면접일을 어떻게 빼야할까요.
이력서를 한두군데 넣을게 아니라서...
다행인 것은 현 직장이 9-6시 근무가 아니라
스케쥴 근무라 어느정도 조정은 가능하단겁니다.
또한 이직하고자 하는 분야는 경력1년있고, 지금 재직중인 분야와 전혀 상관없어 경력으로 칠수는 없으나 자소서에 녹여낼수는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재직중 이직은 처음 생각해보는거라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너무 어렵네요.(지금 직장은 2번째직장입니다)
-
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대학 졸업하고 컴퓨터 전공 10년하고 이직 유통 분야에서 11년 지금은 19년차 기술직입니다. 급료는 3-40 년경력자보다 제가 많은곳도있고 약간의 차이는 있어요..한번 해봐요.. 다해봐야 후회가 없어요,, 손해보는것도 없어요. 시간은 관리 잘해서
조절하시구요.. 아님 외출 안되나요..?... 괺찬아요..미래를 위해 과감히투자하세요.. 해보지않고 호회 하는거보다 해보고 후회라도해야죠..지금은 평생직장 이런거 안한다잖아요....나의 만족도와 나의 욕심 챙길필요 있어요..승리 합시다... 화이팅..2019-08-01 작성 -
직종이 다르면 당장 옮기셔도 상관은 없으나 같은직종의 회사만 바뀔경우 초반의 잦으 이직은 무조건 감점요인이 됩니다
2019-04-15 작성 -
96학번 졸업생입니다.
솔직히 핑계는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회사에 가는 것.생각만 있는 것보다 더 좋은 현실때문에 조치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잦은 이직은 경력 활용에서 좋지 않다고 봅니다.본인 의지에 달려고 봅니다.2019-04-01 작성 -
저도 직장다니면서 이직 준비중입니다.
면접을 보게된다면 저는 연가를 쓰려고 해요.
과특성상 다행히 연가쓰는게 좀 다 자유롭다보니 가능한것 같습니다.
취업 꼭 원하시는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2019-03-29 작성 -
휴가 활용이 최선이겠죠?
그리고 제 경험상 잦은 이직은 별로 도움 안됩니다.
옮기더라도 오래다니겠다는 각오로 신중한 선택이 되길 바랍니다.2019-03-26 작성 -
반갑습니다. 이직을 고민하신다구요. 신중히 검토하고 이직를 할때에는 기본적으로 급여, 근무조건등이 매우 중요하나, 제일먼저 봐야하는 것은 미래에도 그 일을 할 수 있냐를 먼저검토하고 그 다음에 급여, 근무조건, 지역등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하신 면접보는 가장 좋은방법은 개인사유로 연차를 쓰고 면접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직의 결심이 이미 선 상태라며 망설이지 말고 이직에 총력을 기울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이직하고자하는 이유가 본인 스스로 있기 때문입니다. 후배님 즐겁운 생각하시고 늘 행복한 일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2019-03-2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