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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시채용 채용 공고 내린경우
다시 한번 JD을 확인 해볼려고 하였으나 당일이지만 면접전 채용공고가 사라져 있었습니다.
이 경우에는 이미 내정자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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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 잡혔다고해서, 채용이 확정되었다고해서 무조건 채용공고를 내리진 않습니다.
왜냠... 채용했다가 하루 일하고 튀는 애들이 엄청 많거든요. 그래서 다른인력으로 바로 교체해야 하기때문에
이력서는 꾸준히 들어오게 열어두는 기업이 많습니다.
그냥 그 기업에서 유료공고라던지 기타 등등의 기간이 마감된거 아닐까여 ?2021-02-04 작성 -
내정자가 정해졌다고 보기보단, 각 회사 내부사정마다 다르기때문에 정답은 아닐수있으나 면접일정까지 다잡힌 상태에서 공고를 내렸다는건 더이상 지원은 받지않으며 이미 지원한 상태에 사람들만 면접보겠다라는 의미로 보입니다.
2021-02-04 작성 -
회사 내부사정으로 취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님께 별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면 약속된 시간과 장소로 면접보러 가심 될것같습니다.
2021-02-03 작성 -
면접자가 확정되었으니.. 채용 공고를 내리는게 원래는 당연한 겁니다.. 채용 공고가 올라와 있으면.. 맘에 들어도 한번 더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건데.. 이렇게 하는게 워낙은 예의가 아닌 거에요.. 내정자에 대해서 착각하는 지원자들이 많은데.. 세상이 부패하고 힘들더라도.. 100에 99는 실력있는자가 합격하니.. 그런 의미없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021-02-02 작성 -
안녕하세요. 채용 마감일 전에 채용공고가 없어 졌다면 채용이 취소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정자가 있었으면 마감 후에 해도 늦지 않았을 겁니다. 보통 채용이라는 것은 내부 사정에 따라서 합격 후에도 취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 해 주세요.
2021-02-02 작성